VR루쏘팩토리가 '찾아가는 VR스쿨+씨네마'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 VRAR창조오디션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VR루쏘팩토리는 지난해 놀이기구 VR트럭으로 경콘원 아이디어기획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 바 있고 올해는 상용화 부문에서 VR버스 아이템으로 오디션을 통과했다.
회사가 제작한 VR버스는 35인 이하를 탑승시킬 수 있으며 360도 VR체험 영상 및 최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VR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VR산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시골, 소수 분교나 낙도의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주제의 VR영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번 오디션을 통과한 루쏘팩토리 이경남 대표는 "시골이나 작은 섬에 있는 어린이들은 VR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찾아가는 VR스쿨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해저, 우주, 과학, 공상 등 다양한 형태의 VR콘텐츠 제작사와 제휴를 맺어 전국의 VR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R루쏘팩토리가 '찾아가는 VR스쿨+씨네마'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 VRAR창조오디션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VR루쏘팩토리는 지난해 놀이기구 VR트럭으로 경콘원 아이디어기획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 바 있고 올해는 상용화 부문에서 VR버스 아이템으로 오디션을 통과했다.
회사가 제작한 VR버스는 35인 이하를 탑승시킬 수 있으며 360도 VR체험 영상 및 최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VR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VR산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시골, 소수 분교나 낙도의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주제의 VR영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번 오디션을 통과한 루쏘팩토리 이경남 대표는 "시골이나 작은 섬에 있는 어린이들은 VR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찾아가는 VR스쿨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해저, 우주, 과학, 공상 등 다양한 형태의 VR콘텐츠 제작사와 제휴를 맺어 전국의 VR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8081132384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