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컨소시엄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2023년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되었으며, 전국 46개 학교와 10개 거점센터에서 약 3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업은 학생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2035년 미래 사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 113종의 맞춤형 실감형 콘텐츠가 개발되었으며, 메타버스 윤리교육, 헬스케어, 우주,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강원지역 등의 학교에 실감교육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교육을 제공했다.
김기윤 교수는 이 사업이 미래 유망 진로를 경험하게 하고, 메타버스 윤리 교육을 확산시키며, 실감교육 콘텐츠의 활용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한편, 성결대학교 컨소시엄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융합학부, 브이리스브이알(VRisVR), 메타키움, 셀콘, 사단법인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성결대학교 컨소시엄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2023년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되었으며, 전국 46개 학교와 10개 거점센터에서 약 3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업은 학생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2035년 미래 사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 113종의 맞춤형 실감형 콘텐츠가 개발되었으며, 메타버스 윤리교육, 헬스케어, 우주,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강원지역 등의 학교에 실감교육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교육을 제공했다.
김기윤 교수는 이 사업이 미래 유망 진로를 경험하게 하고, 메타버스 윤리 교육을 확산시키며, 실감교육 콘텐츠의 활용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한편, 성결대학교 컨소시엄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융합학부, 브이리스브이알(VRisVR), 메타키움, 셀콘, 사단법인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24475O